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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품

<연말특집>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


어느덧 2009년이 넘어가고 내일이면 바로 2010년이 됩니다.
저가 이 아이디어 팩토리를 만든게 2009년 하반기 인데요.
그간 좋은일도,나쁜일도...많았고 블로그를 하면서 많이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2009년의 마지막이니 좀 특별하게 2009년의 특이한 아이템만 총집합해서
소개해 드릴텐데요. 좀 긴내용이니 천천히 감상해 주세요~



이름하여 피자가위, 피자를 적정크기로 옮길수 있습니다.
나름 편리하긴 한것 같은데. 별로 효율성은 없는것 같군요.


평소때는 평범한 액자 였다가 급할때에는 의자가 되는 재미있는 아이템이에요~



컵이 뒤집혀있는 컨셉입니다. 조명이에요.ㅎㅎ 나름멋지다고 생각 합니다.ㅎㅎ
이건 인테리어쪽인데 그냥 올려봅니다..^^;;



발밑에 led가 잇어서 말밑을 비출수있는 슬리퍼 에요~밤에 편리하겠군요~



이름하여 신문지 우산...그냥 길가다 신문지를 뽑아서 끼우면 우산이 됩니다.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고 환경친화적? 인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내구성 일까요? 일단은 신문지가 빗물을 막는것이니..



이것도 인테리어 쪽에 속합니다만. 액자를 절묘하게 배치했더라구요..ㅎㅎ
단지 맘에들어서 올려봅니다.



2중컵이에요. 뒤집으면 소주잔이 될수도 있고, 다시뒤집어서 사용하면 맥주컵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일석이조? 컵인것 같습니다.



과연뭘까요? 



답은 스마일 입니다..컵과 접시의 조화가 중요해요~



특이하게 생긴 수도꼭지 입니다. 어떻게 트는걸까요?



이름하여 하이힐 보관함 입니다. 마치 다람쥐 챗바퀴 같군요~



금붕어모양의 어항 입니다. 모양이 이쁜것 같아요~



이게 무슨문향인것 같은데 정확히 기역이 안나네요...ㅠㅠ 동양풍을 좋아하시는분든 맘에 드셔하시겠어요~




고리가 있는 플러그 입니다. 뽑기가 너무나도 편리한것 같아요~! 전 모든플러그들이
이렇게 생겼으면 하는바램까지 생기네요!!!



두루마리형 의자 입니다 펼치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수 있어요~! 



위에 소개한것과 비슷한 방식 입니다만 조금 맘에안드는 부분이 있군요..ㅠㅠ



두개의 컵에 물을 따를수있는 물병입니다. 마치 실험실에있을법한 플라스크 같네요..

  

꺽이는 대걸래 입니다. 이거하나면 구석구석 꼼꼼히 닦을수 있겠군요...



껍질 받침대 입니다! 무릅위에 올려놓을수 있어서 편리한것 같아요~



이건 도마 같은데 한곳에 넣을수 있게 만들어져 있군요! 요리하시는분들이 좋아하시겠어요~!



이것도 위에꺼랑 다를께 없습니다. 단지 이건 구멍으로 되어 있군요~



오늘저가 보여드리는것중에 제일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바로 손가락 보호대 인데요 요리에서 칼질할때 보통 그냥 맨손으로 하잖아요.
그런데 이걸끼면 맘편히 칼질할수 있을것같아요!!!



이건 오늘 저가 소개하는것중에 제일 아이디어가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바로 손전등 인데요 땅도 비추어 줍니다!!!!
대체적으로 편리해 보이고 좋은것 같아요!



저가 오늘소개해 드리는 제일 편리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옷걸이인데요.
그냥 던디면 걸릴수 있다네요..물론 얌전하게 걸려있지는 않겠지만요 ^^*



여러분은 이게 무엇으로 보입니까?그저 평범한 테이블 램프로 보이십니까?

실은 이렇습니다..


모양만 램프였던것이지요...ㅋㅋ



아이가 있으신 어머니들께서 탐낼만한 털장갑인데요.아이의 장갑까지 붙어 있습니다.
아이랑 손을 놓고싶지 않은 어머니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테이블이였다가  옆에서 의자가 튀어 나오는군요 공간이 작은데에 유용하겠어요~


3개 의자마다 각각 독특한데요 하나는 옷을걸수있고, 하나는 속에 가막을 넣을수있고 또하나는 핸드백을 보관할수 있네요 그런데 테이블은 매우 평범하군요..ㅋㅋ

이제 모든소개가 끝났어요 이글을 새벽에 쓰는거라 좀 정신없이 적게 되었네요.
그래도 켄사쿠의 아이디어 팩토리의 나름 "연말특집"포스트 입니다..ㅎㅎ
2010년에도 좋은모습으로 열심히 소개해 볼께요~
언제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에도 아이디어 팩토리를 사랑해주세요~


한숨자고 다음뷰에 들어와 보니 베스트에 걸렸습니다..ㅎㅎ
새벽에 졸린눈을 비비며 글을쓴 보람이 생겼어요..ㅎㅎ
2009년을 마감하는 오늘 베스트에 걸리니까 느낌이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