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노키아의 휴대폰 컨셉.
벌써 투명하다는 것은만으로 합격입니다!
(한국에는 크리스탈폰이 있죠~)
흰 부분의 뒤편에 카메라도 탑재하고 있는데,
이 투명한 부분을 파인더로 해 찍히는것일까요? 여튼 근사합니다!
"허걱!, 아인슈타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어!"
어디까지나, 현재 컨셉 이구요. 실제제품은 아닙니다.
저번에 소개해드린 투명폰 컨셉 보다 좀더 현실적인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2010년 1월1일인 오늘,또 베스트가 됬습니다!
2009년의 마지막과 2010년이 시작하는날에 베스트가 되어 너무 기쁩니다.
2010년엔 더 좋은모습으로 뵐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의 마지막과 2010년이 시작하는날에 베스트가 되어 너무 기쁩니다.
2010년엔 더 좋은모습으로 뵐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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