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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

람보르기니의 굴욕




람보르기니의 차라고 하면, 도어가 이런 식으로 여는 이미지겠지?
이런 스타일을 LSD(Lamborghini style door)라고 말합니다만,
이른바 보통 컨벤셔널인 옆열림의 도어를 이런 스타일에 커스텀 하는 수법이 있습니다.
과거 기사에서도 이런 차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걸 주목해 주세요!



뒤에있는 은빛의 차, 자랑스럽게 도어를 뛰고 있습니다만,
앞에 정차한 람보르기니가 옆열림의 도어입니다.
문만 따지자면 은빛의차가 승리 입니다



그래도 역시 람보르기니 멋지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