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푸조의 창업으로부터 200년이라고 하는 기념해야 할 년이 된다고 하고,
거기에 맞추고, 로고의 변경되게 되었습니다.
직선적이고 메탈릭한,딱딱한 인상이 되었습니다.
세세한 곳이지만, 혀도 없어져 있군요.
어쩐지 라이온이라고 하는 것보다, 곰이라든지 트랜스포머로 보이기도 합니다···.
푸조 로고의 변천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봐주세요~!
덧붙여서 작년 시트로엥도 로고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PSA 푸조 시트로엥은 하는 같은 회사라서 그런지.
기업명의 폰트나 생각도 통일감이 있어요.
덧붙여서 이쪽은 기념비가 되는 SR1라고 하는 컨셉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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