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등장한 품격 바뀐 광고.
부엌칼의 광고입니다만, 어디에 출현했는가 하면....
철길 건널목에 등장해 버렸군요!
이런칼을 중화 식칼이라고 하는 것일까요?,자동차를 두동강 낼것 같습니다.
임팩트한 상품의 이미지도 잘 남습니다.
안전과 제품선전 효과의 일석이조군요
무모한 무단횡단은 역시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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