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제네바 모터쇼에 참으로 특이하게 생긴 차가 등장했어요.
일단은 람보르기니를 닮은 디자인입니다만,
기괴하게 생기기도 한것 같고, 참신 한것 같기도한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이상한 디자인 에요.
리어에 V12, 500 마력의 페라리 엔진을 쌓고 있는 이 머신.
"Sbaroo Autobau"라는 이름인것 같습니다.
도어를 여는 방식도 참으로 특이하네요...두쪽다 열립니다.
확실히 이런차는 디자인부터가 눈길을 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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