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에릭 라누자가 만튼 컨셉 디자인 '토러스' 마치 오토바이의 모양 입니다.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몸을 앞으로 기울면 가속하고,뒤로 젖히면 브레이크가 됩니다.
그리고 좌우에 기울이면 스티어링이 되는 것.
기존의 세그웨이들과 달리 미래적인 모습과 실용적인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몸만 움직여서 조종을 할수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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