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병원에 입원하게되면 하게 되는 링거.
이런데에 링거액이 달려있고 호스로 인체에 공급하지요..
그런데 이걸 써본 사람들은 잘 아실테지만 이게 덩치가 있다보니 화장실가는것 조차 힘듭니다.
잘못하다가는 피가 올라가는 그런일도 벌어지곤 하지요...
화장실도 화장실이지만 병원안을 돌아다니는것또한 매우 힘듭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아이디어는 링거를 휴대하기 편하게 해주는 아이디어인데요.
통에 링거액을 담을수 있고 팔둑에 장착할수 있군요!
착용하면 이런 느낌 입니다.
그리고 링거액의 방출량도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정말대단한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다만 이게 실용화 될지는 조금 문제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런건 정말 환자들에게 필요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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