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David Garcia씨의 작품.
일단 보면은 책과 함께 걸을 수가 있는 책장입니다.
큰 다람쥐 챗바퀴처럼 생긴 책장에 다 읽은 책을 넣어서 어디까지라도 가지고 다닐수 있습니다.
의미는 아마 이게 아닐까 해요 "한번 다읽은책은 어디까지라도 자신과 함께 따라간다"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므로 디자이너가 생각하신것과 다를수 있어요^^;
그리고 이사진. 뒷편에는 시소가 있습니다 이건 좀더 다른 발상 인데요
다 읽은 책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당신이 앉은 의자가 올라간다는 이것또한 위의 동그란 책장처럼
성장의 증거가 될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의미는 느껴지는 작품이 아닐까 해요.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자로 변신하는 상자 (2) | 2010.05.07 |
---|---|
남은 가스의 양을 알수 있는 부탄가스 (1) | 2010.04.30 |
노트북을 모티브로한 스텐드 (2) | 2010.04.29 |
외출이 편리한 기동성이 있는 링거 (5) | 2010.04.15 |
A4용지를 CD케이스로 하는 방법 (6) | 2010.04.07 |
MLB의 로고의 숨은 비밀 (6) | 2010.03.30 |
접으면 책상이 되는 다다미 (3) | 201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