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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품

버려진 현수막으로 메신저백을 만든다?!




도로에서 흔하디 흔하게 잘 보이는 현수막들... 보통 역할을 끝내면 처분되어 있었습니다.
그 수는 무려 연간 800매.튼튼하고 가벼운 소재를 버리는 것은
아깝지 않을까요?! 이웃나라 일본에선 무엇인가를 만들자는 취지로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토트백이나
메신저가방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등장했다고 해요.



현수막 자체가 강한 소재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다네요.
같은 제품은 없고 모두 다르다는게 매력적 입니다.
즉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제품이라는것이지요...

일본에선 http://c-shutoko.jp/ 란곳에서 판매를 하는것 같습니다.

아참 우리나라에도 재활용 아이템을 파는곳이 있어요~! 바로 에코파티메아리(http://www.mearry.com/)인데요
현수막으로 만든 가방부터 소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파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