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한 곧 발매되는 자가용 잠수함.
육지의 혁명이 세그웨이라면, 바다의 교통 이노베이션(innovation)는 이 잠수정.
이름은 EGO라고 하는데요 윗부분은 해상에 뜬채로 있기때문에 크루저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밑부분은 투명한 아크릴재질인데요
이렇게 밑에 앉아서 바다속의 산호나 물고기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이 잠수정은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서 1회의 충전으로 610시간이나 항해 할 수 있습니다.
조작 방법은 자동차 운전에 가까운 것 같아 그다지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는 중앙의 LCD 모니터에 보여주며 쾌적한 항해을 보증하는 것과 동시에 침수시에도 침몰하지 않는등 안전 대책도 충분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걸 보니 여름이 기달려 지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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