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듯한 이시계 어디서 보았을까요?
바로 초현실주의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고집"에나왔던 시계 입니다.
그 흘러내리는듯한 시계가 이렇게 제품으로 탄생했는데요.
시계를 간단하게 책상이나 선반의 걸쳐두면 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은 14달러 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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