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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

윈도우 XP의 바탕화면의 10년 후




누구나 한번쯤 봤을법한 이풍경.
대부분이 이 풍경이 포토샵이나 인공적으로 만든 풍경인줄 아십니다.
하지만. 이 풍경은  실제 존재 하는곳을 찍은 건데요.
Bliss(더없는 기쁨)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이 사진은 캘리포니아주의 소노마 밸리 라고하는 곳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10년후엔 어떤모습일까요?


바로 이런모습입니다.
매우 외롭고 슬픈 기분이 되었습니다.
계절이라든지 하늘의 때문 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많이 변해 벼렸군요..

*아직 10년은 안됬지만 10년이 다되가기에 그렇게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