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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

절대로 공사시간의 지연은 용서되지 않는 현장


 

로테르담 중앙역에서의 이벤트.
36명의 작업원이 1분 마다 숫자를 재가설이라고, 디지털 시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공사시간의 지연은 즉 시계로서의 기능을 잃기 때문에
상당한 긴장감이 강요당하는군요.
지난 달 27일 28일의 24시간 계속으로 행해졌다고 하는데요...
현장의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