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디어 제품

몆개의 편지가 있는지 알려주는 우체통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에 잇는 바로 메일 어플리케이션.
메일이 오면 위와 같이 몆통이 왔는지 알려주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방식의 실제 우체통이 이웃나라 일본에서 등장 했습니다.

왠지모르게 허름해 보이는 외관...일단 외관은 조금 실망적 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우편물이 오고 있을까?" 같이 생각하고 우체통를 보러 갔지만 텅 비어  있었던 일 없습니까?
블로거 분들이라면 아마 "구글 애드센스" 때문에 이런경험이 생겼을것 같습니다만..ㅎㅎ
뭐 지금은 웨스턴 유니온 덕분에 그런 번거로움은 사라졌지만요..
혹은 소중한 통지가 오늘 배송되는데, 안절부절 해 제정신이 아니다....라든가.
"방안에 있으면서, 우편물의 도착을 알면 편리 하겠다"
그렇다고 하는 발상으로부터 태어난 아이템이 위에 제품 입니다만

그 이름은 바로 「ポストの見張り番 (포스트의 파수꾼)」.
포스트의 투입구에 센서가 있어,우편물이 투입 되면 전파로 실내의 수신기에 알리는 것.
액정 표시의 카운터와 착신음으로, 방안에 있으면서 신속하게 우편물을 알려 줍니다.
즉 리얼한 「You got a mail.」를 해 준다는 것이에요.
 
가격은 4980엔으로 발매중 이더군요.
즉 우리돈으로 6만원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