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바톤을 켄사쿠가 받았어요!

killerich 님께 발자취를 받게 되네요...

참 잉여스러운 바톤의 발자취

(받으신 분의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 루→에카→루마누오→존스미스→건탱이→얄루카→신호등→키리네→MiLK→몽쉘→잉어→Crimson→케이온→흰우유→로라시아→HurudeRika→MEPI→차원이동자→네리아리→斧鉞액스→ENCZEL→M.T.I→hlighter→善水→화애→깐깐김기&퐈비오→데보라 &불타는쓰레빠→Killerich→클로로포름→켄사쿠

1.켄사쿠님 소개를 프리 스타일로 해주세요^^

음...프리스타일이라....자유롭게 소개하란 거군요..ㅋㅋ
그럼 맘 편하게 해보겠습니다.
전 소심하고 집에 틀어 박혀서 비디오게임을 즐겨하는 스무살 백수 입니다..ㅋㅋ
서울에서 살다가 일본에 잠깐 살은적이 있고 지금은 강원도 강릉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웹디자이너를 할려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고
애니메이션을 하도 봐서 일본어를 쪼금 할줄 압니다.

2. 처음 블로그를 알고 시작하게 된 사연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흠... 블로그를 알게된건 당연히 컴퓨터를 하게 되서부터 인것 같아요~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주변 친구들이 해서 저도 한번 해봤는데 재밌더군요.
단지 재밌어서 3년간 일본음악 블로그를 했었습니다.
뭐 일본음악 블로그를 하니 일본 사이트도 많이 돌아 다니게 되고
일본블로거 분들과 친하게 되더군요.
참 블로그 하면서 많이 배우고 깨달은게 많습니다.

3.켄사쿠님 "켄사쿠"라는 단어는 일본어로 "검색하다" 이런 뜻인데요?.. 켄사쿠라고 닉네임을 정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하하..그런 깊은 뜻은 없었습니다... 켄사쿠는 그냥 머릿속에서 떠올라서 만든 닉네임 이에요...ㅎㅎ
그런데 어떻게 그걸 아셨네요..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저의 블로그의 주제에 맞는 닉네임인것 같기도 합니다.

4. 가장 정성을 많이 들인 포스팅이 있다면 이웃님들께 소개 해주세요.

음...역시 연말에 적은 <연말특집>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 인것 같습니다.

5. 마지막으로 켄사쿠님 앞으로 블로그 방향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뭐 지금처럼 운영할 생각 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작품도 좀 올리고
일상이야기도 적어 볼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올해에도 이웃분들에게 작년처럼 사랑받을지 걱정이군요...ㅠㅜ


※다른분들 쓰신것들 보니까 다들 길게쓰셨더라구요...왠지 저만 대충 한것 같은데 저 열심히 썻어요ㅡㅜ





다음 타자는 하록킴님 이에요~


한분더 구해야 되는데 다음 받으실분
비밀댓글로 남겨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