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리는듯한 기업로고 이 작품은 프랑스 ZEVS란 아티스트의 작품 인데 꾀 멋있는것 같아요! 첫번째 소개할껀 루이비통 인데.. 왠지 바코드 느낌이 나는 느낌입니다. 두번째 작품은 구글 로고 에요! 세번째 작품은 크로커 다일의 로고 이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 크로커 다일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홍콩에서 개인전을 하고 있었다고 한거 같은데 퍼포먼스로 터무니 없는 것을 했다는군요.ㅋ 길거리에 게릴라적으로 그려 버렸습니다. 샤넬의 로고를... 알마니 가게에... 그리고, 체포되어 버렸습니다.ㅡㅡㅋ 제대로 샤넬의 가게에 그리면 체포되지 않았을 텐데. Google의 패러디가 되어 있는 갤러리 사이트 위주소로 한번 가셔서 구경 하시는것도 좋을껏 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1864 1865 1866 1867 18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