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엔 그저 모양만 조금 독특한 티백...과연 여기에 무슨 비밀이 있을까요?
차를 우려내고 남은 티백을 이 티백 케이스에 올려두면...
요렇게 튀어나온 부분만 물을 흡수해서 멋진 티백받침이 됩니다.
보기에도 좋고 재밌는것 같아요.
약간의 아이디어로 탄생한것입니다만 꾀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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