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아티스트 Nils Guadagnin씨는 백투더퓨처란 영화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만들었다는데요.
HOVERBOARD - NILS GUADAGNIN from nils guadagnin on Vimeo.
기술적으로 어려운 것으로는 없고, 전자석으로 떠 있을 뿐 입니다.
영화에서 나온 호버보드, 영화에서의 설정에서는 2015년에는 실용화되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즉 앞으로 3년이 되겠네요.
이 영화 처음으로 보았을 때
"2015년은 아직 한참 먼 미래네..."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이제 3년만 지나면 2015년이네요.
지금도 기술적으론 가능하리라 봅니다만
영화에서 나온 비현실적 풍경이 점점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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