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엇이든 스피커가 되게되는 스피커의 소개인데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진동판이 붙은 본체에 물건을 올려놓으면 그 물건이 진동에 의해서 소리를 연주한다고 하는 장치.
유리병이나 글래스를 실으면, 투명한 소리가 나오겠지요.
글래스와 병에서는 공명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미묘하게 음색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캔이라면 메탈릭적인 날카로운 소리가 나오는것일까요?
아이팟등의 MP3 플레이어와 연결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실험을 해보면 재밌을껏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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