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청진기 모양 이어폰

병원에서는 환자가 안정시키도록, 온화한 음악가 흐르고 있는 것이 대다수 입니다.
그중에 클래식이 많습니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락이 좋다고 말하는 분도 있겠지요.
환자이면,남에게 피해가 없는 범위에서 자신의 MP3로 음악 듣고 있으면 괜찮습니다만
의사들에게는 이어폰을 버젓이 끼고 다니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요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가 바로 청진기형 이어폰.

나름대로 고급스러운감이 있는 청진기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평소시엔 청진기란 아이템으로 위장 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훌륭한 이어폰입니다.
실제 의료진이 이런걸 달고 있으면 좀 곤란한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