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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하나의 작품이된 횡단보도


늘 다니는 횡단보도.
횡당보도는 어딜가나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런 변화 없는 횡단보도에 변화를 준 Roadsworth란 아티스트가있는데요.
그 Roadsworth씨의 작품 몆개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대부분 스텐실 기법을 사용했다 하는군요.



하하 이건 하나의 다리가 되었군요!



횡단보도가 신발자국이 되었습니다!!! 이건 기발한것 같아요!



이건 총알인것 같습니다. +_+

이분은 횡단보도 뿐만 아니라 도로에 중앙선도 예술로 승화 시켰습니다.



플러그로 변했네요!ㅋㅋ
이뿐만 아니라 주차장에도 작업을 하셨습니다.



민들래군요!

이걸 그리신 Roadsworth씨는 2001 년 가을에 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의 거리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도시에 더 많은 자전거 도로에 대한 욕망에 의해 그리기 시작했다고 해요.
하지만 이모든 작품이 동의 없이 그냥 무단으로 그렸다는 겁니다.
2004 년 가을, 그의 Roadsworth 야간 활동에 대한 체포와 장난의 53 건의 혐의로 기소 됬다는군요.
거리에서 예술활동 하시는분들은 여러가지를 조심해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