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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게진짜 연필? 연필아트의 세계


오늘은 연필의 세계에 대해서 조금 애기해 볼까 합니다.
요즘 학생들보면 대부분 연필대신 "샤프"를 씁니다. 아무래도
연필보단 편하고 디자인 때문이겠지요...
점점 외면되는 연필을 하나의 "예술"로 승화 시킨 작품 몆몆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보고 놀라지 마세요!

첫번째 작품은 미국의 연필조각가 :Jennifer Maestre의 작품 입니다.

뭔지 모를 형상이네요~하지만 독특하네요~







다음작품은 디자이너 Felissimo의 작품 입니다만.컬러풀하네요~


500 색연필이 사용됬다는군요. 마치 두루마리 같습니다.

세번째 작품은 바로 이것 입니다!



왠지 앉으면 아플것 같기도한 의자이네요!
1600 연필로 구성성 되있다고 합니다.

네번째 작품은 George W. Hart의 작품 입니다.




72개의 연필을 기하학적으로 표연 했는데요. 한번쯤 저도 도전해 보고 싶군요.

타라 도노반(Tara Donovan)의 작품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참으로 대단하군요!




이걸보고 여러분은 어떻게 느겼습니까?

이번작품은 Robert Levine 로버트 레빈씨의 작품입니다.







첫번째껀 감탄할수 밖에 없네요.

이작품은 일본인 Mizuta Tasogare와 Kato Jado씨의 작품입니다.




이건 뭐라 표연할수 없군요...손재주가 대단 합니다....
이걸보고 "이런건 나도 만들수 있겠다"라고
생각하신분은 큰 오산 입니다. 저는 취미로 나젓(나무젓가락)공예를 해봤는데
이런걸 깎고 부착하는건 꾀 힘들더군요.지금은 일본도 정도 밖에 못많드는데.
이분은 그 딱딱한 연필로 만들었습니다...전 이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연필 큐브: 이것은 연필 및 접착제를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하네요.
만드신분 이름은 모릅니다..;

연필로 가구를 만드신 독일출신의 Kerstin Schulz의 작품입니다.




보기만해도 왠지 찔릴껏 같네요....

다음은 나무를 연필로 만든 필란드 출신의 요나 포흐야라이넨(Jonna Pohjalainen)의
작품입니다.



나무를 통째로 색년필로 만들었군요..ㅋㅋ
저걸사용할려면 거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밖에 더소개하자면 연필 울타리!



누가 만든지는 몰라도 (아마 이 집 주인일지도 모르겠네요..) 
개성이 넘치네요~집이 눈에 확 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