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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펩시의 리사이클 아트


펩시의 패트병과 캔...그 수는 6500개나 됩니다!
아티스트가 7시간 작업해 완성한 아트.



인도의 대학의 학원제의 이벤트입니다.
학원제라고 해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브리티쉬 위원회(영국의 국제 문화 교류 기관)의
백업으로의 이벤트입니다.



훌륭한 그림자 그림의 완성입니다.
패트병의 투명의 부분은 오로지 거듭하는 것으로
그림자를 만들었는지요?

이걸 어떻게 하나하나 어떻게 만들었는지 놀랄뿐 입니다.

작년인가 인터넷신문에서 쓰래기를 이런식으로 아트로 만드신 분이
생각이 납니다. 아마 생쥐를 표연 했던것 같은데요. 아티스트 이름이
기역이 안나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런 작품을 묶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한가지 더 소개하자면 중국에서는
리사이클로 이런 광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