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A란...
the Museum of Modern Art의 약칭이며,
근현대 예술의 세련되고, 디자인의 전당입니다.
그 MoMA에 소장되고 있는 26,000점의 작품으로부터
색을 추출해, 그 평균의 색을 계산하는 것이 있습니다.
Joshua T.Nimoy
어떤 색이 되었는지 상상해 보세요.
그럼, 보십시다.
이러한 특징이 없는, 애매하고 중간적인
그레이가 된 것 같습니다.
근대 예술이나 현대 디자인을 대표하는 색조는
흑백 붙지 않는 그레이였습니다.
알고보면 놀랍기도한 사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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