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는 우주에서도 자랄수 있는 생명력 강한 식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끼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든 남자가 있습니다.
영어로 이끼는 moss입니다만. 오늘 저가 소개하고자 하는 작품의 만든 남자의 이름은 mosstika.입니다.
바로 mosstika씨가 만든 작품 입니다!
한 여성이 눈을 감고 있는걸 표연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렇게 이끼인걸 확실히 알수 있군요.
집에 걸어놔도 좋을텐데 옥상에 걸어 두셨군요.
이끼를 이렇게 사용한다는것도 놀랍고 이끼가 광합성해서 산소를 생산하니 친환경적? 작품이 되네요.
음...갑자기 이끼를 보니 한때 봤던 영화, "레드 플래닛" 에서는 화성에 이끼를 심어 사람이 거주 할수 있게 산소를 생산한다는
애기가 나왔는데요. 정말 그렇지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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