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한번쯤 갖고 놀았던 그 레고가 랜턴이 되서 돌아 왔습니다.
총 4가지로 나왔는데요~
첫번째는 블럭 라이트.
레고 블럭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깜찍하죠?
AAA 건전지가 3개가 들어간다고 하니 크기는 좀 큰가 봅니다..^^;;
두번째는 랜턴 입니다. 의외로 강한 빛을 발위한다는 군요...+_+;
레고 헤드램프. 끈이 있어서 머리에 낄수 있습니다.
하하.. 다리에서 빛이 나오니 좀 웃기기도 하네요..
제일 효율적일지도 모르는 발전기 손전등.
레고팔을 화살표대로 돌려주면 빛이난다고 합니다.
내장 배터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없다면 계속 돌려야 빛이 나겠죠...
개인적으론 팔 보다 목을 돌리는게 좀더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어떤게 맘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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