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폴라로이드 라고 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by minato |
이렇게 생긴 사진틀에 사진이 인화 되어 있죠.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것은 이 폴라로이드를 모티프로한 화분입니다.
우리나라 제품 디자이너 정화진님이 만드셨구요~
바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폴라로이드는 독특한 둥그람이라고 할까
부드러운 상냥함 보고 싶은 것 느끼지 않습니까?
아마 그런 것도 표현되고 있지 않을까
느낍니다만 어떻습니까?
잘 보면 식물의 바로 위의 부분에는 조명이.
라이트 업의 효과와 광합성의 보조?에
도움이 되겠지요.^^
현대적인 美와 뭐랄까 어느 집이나 어울릴껏 같은 화분 입니다.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정화진님의 홈페이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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