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손목시계는 보신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좀 독특한 시계를 찾아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겉모습은 마치 "*" 모양 입니다. 눈꽃모양이라고도 하죠.
금요일의 7시 16분이라고 하는 표시같습니다.

꽤나 특수 효과감 가득하고
개인적으로 이런 것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이걸 디자인 하신분은 Alexandros Stasinopoulos라고 하는 디자이너의 작품 입니다.
「ora」라고 하는 시리즈명이 주어지고 있군요.

내부를 보면 많은 부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치,"시간은 흐르는 테이프와 같은 것"를 표연 하는것일지도 모르겠군요.

노란색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색이 있습니다.

어떤색이 제일 마음에 드시는가요? 전 개익적으로 검정색이 깔끔해 보이기때문에
검정색이 제일 끌립니다.
아쉬운건 실제 제품이아니라. 컨셉 디자인 이라는점.
언젠간 판매할 "미래의 손목시계" 가 되겠군요.

디지털 시계와 아날로그 시계의 개념을 깨트리는 시계가 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밸트로 시간을 보여주니까요. 디지털은 아니니 아무래도 아날로그쪽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