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이나 운동회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보자

구성품은 대략 이렇습니다.

아직 뭐에 쓰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여름은 끝났지만, 운동회라든지 소풍에 갈때 시원한 음료가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뭐 아이스박스 같은걸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 하실수 있지만.
눈도 즐겁고 재미도 있는 시원한 음료 제조기를 소개 해볼까 합니다.

사용법은 이와 같이 합니다.

물을 따라 얼게 해서 박스에 얼음을 만들고
꺼내서 조립?을 합니다.

얼음의 음료 서버의 완성!
서버라고 하는 만큼 용량은 없기 때문에
음료를 차게 하는 효과가 있군요.

운동회나 소풍등 이벤트 가득의 가을.
이것이 있으면 주목을 한몸에 받을지도 모르겠군요!
재미있는 사실은 실제 나온제품은 아닌가 봅니다.

이하의 링크로 구입 희망자를 모집중입니다.
300명 희망자가 모이면 상품화된다고 하군요..ㅡㅡㅋ
현재41/300같습니다만. 과연 300명을 체울지 의문이군요.

[qui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