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접시는 뭐하는데 쓸까요?

이접시 생긴게 독특하지 않습니까?
과연 왜이렇게 만든것일까요?
그냥 외관상이나. 음식을 이쁘게 보일려고 이렇게 만드셨다고 생각 하시는 분도 계시곘지만
실은 이것은  회식자리나 여러명으로 음식점에 갈떄
테이블의 이은 곳에 앉지 않으면 안 될떄가 있습니다.

이은 곳이기 때문에 테이블의 다리는 방해이고,
단차가 있어 똑바로 접시를 둘 수 없다.....
이런경험, 있으신적 있나요?

그 접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이것 입니다!
테이블에 차이에 맞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불필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음식점 경영자의 여러분!
하나 두 개 있는 것만으로, 생각이 잘 미치는 가게로서
평가도 훨씬 올를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