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punch camera」.
통상의 디지탈 카메라와 같이 사진을 찍습니다.
보통 PC의 모니터에 출력하거나
인쇄하는 것으로 출력하는 것입니다만·...
이 카메라는 조금 다릅니다.
위의 화상에 보이는듯이 틈새에 종이를 사이에 둡니다.
안에는 펀치가 줄서고 있습니다.
종이에 사진을 재현한 구멍이 열린다고 하는 구조.
종이가 있으면, 그 밖에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손가락끝으로 사진을 느낀다고 하는,
지금까지 없는 표현형이라고 하는 일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카메라 라이프는 어렵습니다만
재미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 합니다만?
필요가 있어보입니까?, 필요가 없어 보입니까?
제품명 대로 사진 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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