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박스에서나 볼법한 골판지로 슬피퍼가 완성 되어있군요.
실은 미용실이나 치과의사가 쓸 "일회용" 슬리퍼 인데요.
무엇보다 재활용에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뜯어서 조립을 합니다.
신어보면 대략 이렇습니다만 외관상은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단점이라면. 물에 엄청 취악합니다. 젖으면 그걸로 버려야 하는것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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