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의 세면대가 암모나이트와 같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마치 암모나이트 화석을 보는것 같군요.
무의미하게 물을 흘리면 마음이 아플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도 보지 않으면 장난감배나 종이배를 띄워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
세면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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