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주 애용하고 있는 스타벅스.....그 스타벅스의 로고는 이렇습니다.
친숙한 초록색배경의 왕관을 쓰고있는 여성의 마크.이마크를 보기만해도 사람들은 스타벅스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런던엔 이런 스타벅스가 있다는군요
바로 검정색 스타벅스!
여성의 모습이 바뀌었고... 스타벅스와 흡사하기 짝이없습니다.
새로운 흑스타벅스가 목표로 하는 곳은
「은밀함」을 존중하는 상질의 세련된 공간의 제공.
런던의 사정은 모릅니다만,
참 아담 합니다 은밀하지 않나요??
저는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스타벅스를 들립니다만. 스타벅스하면 좀 시끄러운 이미지가 있는데
여긴 조용한 스타벅스라고 해야하나요??
짝퉁 스타벅스이지만 여기에도 그 나름의 매력이 존재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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