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신이 스스로 색을 결정할 수 있는 원피스의 소개해 볼까 합니다.
디자인이나 모양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펜으로로 색을 바릅시다!
예를 들면 이런 느낌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왠지모르게 할머니들이 입는 옷 색으로 변해 버렸군요...너무 많이 칠해 버렸습니다!
자신만의 원피스가 된다는게 매력적이긴 한데.
실수로 잘못 칠해도 고민 거리군요.
저의 결론은 "색칠안한게 더 이쁘다" 입니다.
살짝 포인트로 색칠해 주는것도 이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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