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ogar(판토가 - 탈모치료제 회사)라고 하는 머리카락의 고민에 응하는 서플리먼트의 광고입니다
메모장을 쓰면 쓸수록 점점 머리가 사라져서 결국엔 빡빡이가 되는 그런 판촉물 이군요.
이거덕에 Pantogar가 돈좀 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쬐금 드는군요.
아쉬운점은 표정이 다양했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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