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컴퓨터의 뒤쪽은 전선이 몆개나 됩니까?
분명 무척 많을꺼라 생각 됩니다.
벽 옆이나 책상의 뒤를 남아도는 코드.
어찌보면 보기에 안좋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제안은 바로 코드를 숨기지 않고 노출하라! 입니다.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어떻나요? 전선으로 살짝 꾸며준것 뿐인데도
밋밋한것 보다 낫지 않나요?
전선코드로 인해 하나의 아트가 되어버렸습니다.ㅎㅎ
그리고 이런것도 있어요~
이정도로 긴 전선은 물론 없겠지만 대략 이렇게 남는전선응 이용해 방을 꾸며보면 어떨까요?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밋밋한 실외기는 가라! 이젠 실외기도 디자인 시대! (6) | 2009.12.10 |
---|---|
쓰면 쓸수록 나이를 먹는 메모패드? (24) | 2009.12.09 |
창문에 붙이는 휴대폰 (30) | 2009.12.06 |
원하는 주파수만 듣는 휴대용 라디오 (18) | 2009.12.03 |
원하는 길이로 붙일수 있는 반창고 (20) | 2009.12.02 |
루이비통의 새로운 보스톤백? (20) | 2009.11.30 |
왠지모르게 따스한 느낌이 드는 버버리 체크 하우스 (34) | 2009.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