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l라고 하는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루이비통의 보스톤백.
디자인의 기발함만 있는인가, 가죽제품에 대한 비판적인 테마인가
주장은 잘 모릅니다만...짐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틈새로부터 떨어져 버리지 않을까 생각하기 시작하면...조마조마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보스톤백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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