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추위가 어느정도 사그라들었지만 여전히 추운건 여전합니다.
그런 추위속에서 이 집을 보면 좀 따스한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이집 입니다!!! 흔하게 보는 체크무늬 이에요!!!
이 집은 노르웨이의 라르비크라고 하는 거리에 출현한 "버버리" 하우스입니다.
Jens Werner라고 하는 아티스트의 작품 같습니다.
(지붕의 URL에 가 보았습니다만 노르웨이어이므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많은분들이 모르실지도 모르겠는데 위의 버버리 체크는 상표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법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다만
좀처럼 좋지 않습니까, 외벽의 디자인으로서.
추워졌습니다.
거리에는 버버리의 머플러가 하나둘씩...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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