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이드(반창고)를 사용해 보신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
상처부위까지 반창고가 않닿는것이나 손가락에 붙이는데 너무 남아돈다는거나...
이런 경험은 한두번이 아니실꺼라 생각 됩니다.
요즘엔 네모 반창고라든가 부위별로 알맞는 사이즈로 나왔으나 일일이 찾기 귀찮죠.
그래서 이런 제안을 한번 해봅니다.
흔히 보는 스카치테이프 같은 이것...
과연 테이프가 나오는것일까요?
이건 테이프가 아니라 반창고가 나오는 것이 였습니다!
테이프처럼 착탈식이라 교체도 쉽군요
리필하기에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머니머니 해도 제일 장점은 바로 원하는만큼 설정할수 있다는겁니다.
테이프의 2개의 롤이 내장되고 있으므로 적당량을 자신이 정할수 있습니다!
가방이나 옷에 쏙~들어가기 때문에 휴대성도 좋은것 같습니다.
실제 제품이 아니라 컨셉디자인 입니다만.
이런게 실제로 나오면 약국에서 제일 인기있는 상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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