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세상에선
애플(Apple)사의 타블렛이 1월 26일에 발표되는 것은 아닐까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 이름이 "iSlate"가 되는 것은 아닐까 소문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떡밥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이 이미지,하지만 여태 호기심을 부추겼던 떡밥처럼
이것도 그한몫 톡톡히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슬레이트의 뜻은 석판이라든지 점판암이라고 하는 의미로,
석필로 점토에 적은 노트와 같은 것입니다.
D데이까지 3주간입니다만, 기다릴 수 없는 사람이
마치 Apple의 사이트의 디자인과 같이 컨셉화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대체로 이런 느낌이지요.
"사고싶다"라는 것 보단, Apple의 신제품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먼저 가슴이 두근두근해 버립니다.
여담입니다만 인터넷을 보니 애플 타블렛으로 추정되는 동영상과 스펙사진까지 나왔더라구요.
그것도 뭐 어차피 떡밥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정말 애플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잘끌어올리는 기업인것 같아요.
뭐 아이폰이 한국에서 나름 성공적?인것도 소비자들에게 호기심을 유발시켜서가 아닐까 합니다.
'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서 작업등에 편리한 풋 스위치 (8) | 2010.01.18 |
---|---|
터치펜 하나로 MacBook을 타블렛으로 변신 (8) | 2010.01.15 |
삼성이 만든 투명 디스플레이 노트북 (28) | 2010.01.09 |
애플 마우스의 변천사 (7) | 2010.01.05 |
세계 최고의 USB허브 등장! (30) | 2010.01.04 |
캐논EOS인 USB메모리 (18) | 2009.12.20 |
레노버의 버스 광고 (28) | 200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