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의 다리가 복잡합니다. 마치 미로를 연상시키는것 같군요
자세히 보면 나무를 끼우는 방식의 기술로 테이블의 다리를 구성했습니다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것을 수납선반으로서
잘 다룰 수 있으면(제작자의 본의는 아니겠지만),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컵을 놓는다거나 커피나 차를 보관해 둔다던가...
의외로 실용적일지도 모르겠군요!
'아이디어 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우 불안정해 보이는 의자 (4) | 2010.03.05 |
|---|---|
| 구미베어로 만들어진 샹들리에 (7) | 2010.03.04 |
| 활~활~불타는 책깔피 (9) | 2010.03.04 |
| 나에게 필요한 가습기는 "이것"인가? (4) | 2010.03.03 |
| 평범한 와인잔을 램프로 변신 (2) | 2010.03.02 |
| UV램프로 물을 정화하는 머들러?! (1) | 2010.02.26 |
| 언제나 따뜻한 도시락을 먹을 수있게 해주는 USB 보온가방 (3) | 2010.0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