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피사체 치우침을 경감시켜 촬영하기 위해서는
셔터 스피드를 올리는 것이 이론상으론 도움을 준다는데요...
즉,셔터의 개방 시간을 짧고 빠르게 하는 것지요~
Mamiya의 645 DF의 광고입니다만, 셔터 스피드1/1600를 호소하는 교묘한 아이디어가 바로 이겁니다.
카메라의 기술 발전으로, 인간의 눈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한 순간을 촬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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