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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보기만 해도 신기한 그림자 아트


저번에 저가 블로그에 펩시의 리사이클 아트 란 포스트를 올린적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것은 바로 그런식으로 표현한 아트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느낌표가 하나 벽에 붙어 있군요. 그런데 그림자가 물음표 입니다!
이 방법은 빛을 적절히 이용 했군요!



여러가지 나무조각을 이용해 걸어가는 사람을 표현 했습니다.


과연 뭘까요? 자세히 보면



한여성이 서있군요! 그리고 벽엔 다름아닌 숫자들이 붙어 있습니다.



이건 알파벳으로 남성의 얼굴을 표현 했군요!

위에 작품은 모두 야마시타 쿠미의 작품 입니다.
종이,목재,알루미늄과 같은 단순하고 일반적인 개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셨습니다!



가로수 보호대인가요? 그 그림자에 빨간 분필로 선이 그어져 있군요!



신호등,자전거등의 그림자에 모두 분필로 선을 그어 놓았습니다!



이렇수가 나뭇잎까지 선을 그어 놓으셨군요!

위에 작품들은 다름아닌 M Neff의 작품 입니다!
분필 그림자 윤곽을 돌아 다니면서 만들어졌군요.
분필의 아름다운 조합!
그림자가 정말 매력적일 수있습니다.



이건 쫌 놀랍군요! 그림자로 피사의사탑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에펠탑인것 같군요! 포즈가 예술 입니다!



다름아닌 자유의여신상. 왕관을 손가락으로 표연한게 멋집니다!

이 작품들은  Henrietta Swift의 작품 입니다 유명한 건축물을 그림자로 표현했다고 하네요!




더러운 쓰래기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남녀가 기대고 있는 모습이군요.
여성의 손엔 와인잔이,남성의손엔 담배인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잡동사니로 신사를 만들었군요!



이것도 쓰래기의 일종인데 쓰래기로 그림자를 표현했습니다.
수많은 쓰래기로 작품을 만들생각을 하다니! 그야말로 환경을 생각한 작품들이군요!